[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빅 '징맨' 황철순이 최근 아내 폭행에서 주가조작 등 다양한 구설로 26억 손해배상 상태라고 밝혔다.
17일 베짱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에는 '징맨 황철순! 아내 폭행 사건의 전말과 관재수까지?! 용감한 무당들 EP.4' 영상이 게재됐다.
황철순은 "보디빌더 황철순입니다. 의도치 않게 구설에 자꾸 올라서 전생에 무슨 이유가 있나 싶어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구설을 간단하게 소개해달라는 주문에 난감해하면서 "너무 많아서 정리가 힘들다. 폭행사건, 음주운전 또 폭행, 거기에 사기 등 각종 구설에 올랐다"고 말했다.
최근 부인 폭행 논란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려우실것"이라며 "자작극이었다. 저희 아내가 자기만의 사람 가리고 쳐 내는 방법이 있는데 특정 인물에 특정 정보를 전하고, 그 정보가 어떻게 도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아내를 폭행하는 영상을 자작극으로 특정 인물에게 전달했는데 그 사람이 방송에 제보하고 인터넷에 올릴줄 몰랐다"며 "하지만 해당 인물은 유출한 사실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철순은 "현재 다양한 구설수 때문에 피해 입은 금액? 손해배상만 오늘 아침까지 26억 정도"라고 "인터넷이 많이 무서운 시대다. 이미지 실추로만 손배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아내와 왜 그때 신중하지 못했나 마찰이 있다. 경제적인게 흔들리다보니까 부부싸움이 많아졌다. 시간 지나면 또 구설수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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