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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은 "보디빌더 황철순입니다. 의도치 않게 구설에 자꾸 올라서 전생에 무슨 이유가 있나 싶어 찾아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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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인 폭행 논란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려우실것"이라며 "자작극이었다. 저희 아내가 자기만의 사람 가리고 쳐 내는 방법이 있는데 특정 인물에 특정 정보를 전하고, 그 정보가 어떻게 도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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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은 "현재 다양한 구설수 때문에 피해 입은 금액? 손해배상만 오늘 아침까지 26억 정도"라고 "인터넷이 많이 무서운 시대다. 이미지 실추로만 손배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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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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