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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을 올 시즌 리그 2위로 이끈 명장이다. 특히, 아스널의 신예들의 효율을 극대화하면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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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대대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미 유로스포츠는 지난 15일(한국시각) 'PSG는 이강인을 영입하면서 슈퍼스타 위주의 영입 전략 대신 젊은 재능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을 본격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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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조직력과 빠른 역습을 중시한다. 그의 전술 특성상 볼 다루는 기술과 높은 축구 지능이 있는 선수가 중원에 필수적인데, 이강인 입장에서는 상당한 호재다. 두 가지를 두루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르테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상당히 잘하는 감독이고, 팀 규율에 어긋나는 선수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응징을 하는 면모가 있는데, 이 부분도 긍정적 요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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