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첼시 방출 대상' 카이 하베르츠가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하베르츠 영입을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도 경쟁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하베르츠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었다. 하지만 첼시 합류 뒤 어려움을 겪었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에서 4골, 2021~2022시즌 EPL 29경기에서 8골, 2022~2023시즌 EPL 35경기에서 7골을 넣는 데 그쳤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로 개편하며 선수단 변화에 나서고 있다. 하베르츠 매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첼시는 3년 전
6250만 파운드에 하베르츠를 영입했다. 구단은 하베르츠 몸값으로 7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아스널은 벌써 한 차례 영입을 제안했다. 아스널은 6000만 파운드를 내밀었다. 상황이 복잡해졌다. 바이에른 뮌헨도 하베르츠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하베르츠를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하베르츠는 첼시 이적 후 139경기에서 32골을 넣는 데 그쳤다. 꾸준함이 부족했다. 하지만 그의 실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는 첼시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는 첼시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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