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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안타 1타점을 기록한데 이어, 18일엔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이번 주 6연전에서 세 차례 2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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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주축없이 경기에 나섰다. 앞선 두 경기에서 피로가 쌓인 3번 이정후가 빠졌다. 홍원기 감독은 오른쪽 허벅지가 안 좋은 이정후에게 휴식을 줬다. 이정후의 빈자리에 예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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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타선은 초반부터 한화 선발투수 문동주를 집요하게 공략해 흐름을 가져왔다. 1회초 선두타자 김준완이 문동주를 상대로 11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다. 2사 1,2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지만 타자 3명이 풀카운트까지 가능 끈질긴 승부를 했다. 문동주는 1회 무려 31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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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신 출전한 예진원은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데뷔 첫 2안타 경기를 했다.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6⅓이닝 3안타 2실점 호투를 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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