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지혜가 "학벌 따지는데 이현이가 이대 나왔다. 똑똑한데 잘난 척 안한다"고 성격 칭찬을 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관종언니'에선 '찐친 애 엄마들의 화끈한 일탈 vlog (이지혜,이현이,이혜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이지혜가 이현이, 이혜정과 함께 호텔에 모여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이 부부의 금술에 대해 이지혜는 "남편 홍성기가 이현이를 되게 좋아한다. 이현이도 사실 남편 좋아하잖아"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사실 그만한 남자가 없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이지혜는 "아이 잘 키우고 정말 괜찮은 남자다"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맞다. 언니는 나랑 살면 속 터져서 못 살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활짝 웃으며 "난 너랑 살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넌 그냥 친구로서 딱 좋다. 여기까지 적당히 선긋고 "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지혜는 "나는 학벌 따지는데 이현이가 이대 나왔지 않나. 애가 똑똑한데 애가 좀 약간 잘난 척하고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넌 그런데 이대를 어떻게 들어갔어?"라고 신기해했고 이현이는 "다 그게 의문이라고 하더라. 고등학교 때까지는 할 게 없어서 공부밖에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찐친답게 이들은 마지막 키스 시기부터 출산 경험담 등 생생 '아줌마 토크'를 펼쳤는데, 이현아가 지난 5월8일이 마지막 키스라고 기억하자, 이지혜는 "얼마 안 됐네? 너네 괜찮다. 우리 2년 째 안하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현이가 "엘리(이지혜 딸)가 몇 개월이지?"라고 묻자 이지혜는 "시험관으로 태어났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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