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리 케인 영입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킬리안 음바페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19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사우디행을 택한 카림 벤제마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이번 여름 최고의 숙제다.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가 대안들'이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해리 케인을 언급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서 이적할 준비가 된 선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케인의 영입을 논의해서는 안된다. 케인은 좋은 선수이고 여러 면에서 마드리드와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음바페는 현재와 미래, 레알 마드리드가 생각하는 갈락티코 정책의 최적의 카드다.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에 대해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핵심이다. 1억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단, 케인은 이제 전성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음바페는 PSG와 여전히 관계가 껄끄럽다. 올 시즌 네이마르, 메시를 데려왔지만,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은 여전히 떨어졌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PSG와 결별했다.
음바페는 PSG의 경쟁력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음바페와 PSG의 관계가 껄끄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음바페가 실제 PSG를 떠날 생각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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