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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부터의 인연으로 친구가 된 이계인의 러브콜로 전원 마을에 방문한 독고영재는 드라마 '영웅시대'에서 만나 함께 작품을 했는데 진짜 대통령 같은 명품 연기로 이계인을 떨게 만들었다고 한다. 독고영재의 대표작인 드라마 '엄마의 바다'는 고현정과 최민수 사이에서 갈등을 주는 역할로 10회만 출연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인기로 마지막 회까지 고정 출연을 했고 이후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시 독고영재가 유부남인지도 모르던 열성 팬도 있었다고 말하자, 이계인도 모팔모 시절 팬클럽이 창단되고 55세에 팬미팅을 했던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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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고영재가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하기 전에 이덕화, 최민수, 전영록, 박준규, 김세환 등에게 연락을 돌렸다고 해 새로운 손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전원 마을에 찢어진 청바지와 징 박힌 화려한 청재킷 차림의 초대 가수가 등장해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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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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