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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솔이는 "종일 집에 있으면서 먹으라고 채소 정리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라며 집안 일로 바빴던 남편 박성광을 떠올리며 웃었다. 이와 함께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등이 예쁘게 담겨진 사진을 게재했다. 아내 먹으라고 박성광이 준비한 것으로, 아내를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에 이솔이는 "우렁각시 같아"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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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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