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신인 그룹 ADYA(에이디야)가 '요즘 아이들'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는 지난 5월 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DYA'를 발매하고 특별한 데뷔 활동을 펼쳤다.
에이디야는 데뷔 당일 한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를 뿐만 아니라, 이후 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축제에도 참여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타이틀곡 'Per' 무대는 물론 뉴진스의 'Hype boy(하입 보이)', 아이브의 'Kitsch(키치)' 등 다양한 K팝 퍼포먼스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대학가를 접수했다.
또 최근에는 대구 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영남일보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특유의 영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대회에 참여한 마라토너들에게 특별한 파이팅을 전했다. 이 밖에도 에이디야는 각종 음악 방송을 비롯해 '비투비의 키스 더 라디오', '펜타곤의 밤의 라디오' 등에 출연해 신인그룹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에이디야의 색깔이 날이 갈수록 진해지고 있다. 이들은 폭넓은 활동으로 앞으로의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에이디야는 멤버 전원 안무 창작 및 콘셉트 기획이 가능한 실력파 퍼포먼스 그룹으로, '잘 놀 줄 아는 아이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종 데뷔 활동을 성공리에 마친 에이디야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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