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아이비의 채널 '아이비 티비'에는 아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이비는 "그동안 여행을 다니고 엄청 바쁘게 지내느라 쇼핑을 안 했다. 옷을 안 사서 입을 옷이 별로 없다"라며 옷가게로 향했다. 아이비는 "옷을 하도 안사서 뭘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직원에게 옷 추천을 받았고 "젊은이의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비는 옷을 입어본 후 "너무 귀엽다. MZ에 뒤지지 않는데? MZ들은 좀 쭈구려 앉아줘야 된다"라며 포즈를 취하기도. 이어 "27살 박은혜라고 한다. 패션을 좋아하고 전공은 바디 퍼포먼스"라며 MZ세대 콘셉트를 잡다가 웃음을 터트렸다. 아이비는 또 다른 스타일의 옷을 갈아입은 후 "MZ들은 배를 내놓지 않으면 안 된다. 배를 내놔야 한다"라며 다시금 포즈를 취했다. 이어 스태프에게 "뭘 입어도 찰떡으로 소화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스태프가 고개를 끄덕이자 "뭘 끄덕이냐"라며 폭소했다. 아이비는 입어본 옷들을 구매했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옷 가게를 나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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