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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그동안 여행을 다니고 엄청 바쁘게 지내느라 쇼핑을 안 했다. 옷을 안 사서 입을 옷이 별로 없다"라며 옷가게로 향했다. 아이비는 "옷을 하도 안사서 뭘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직원에게 옷 추천을 받았고 "젊은이의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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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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