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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된 오그레디가 5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마지막으로 출전한 후 한달여 만에 외국인 타자가 한화 타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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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은 "22일 입국해 다음 주가 되면 시차적응에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일단 하루 이틀 정도 훈련을 지켜보겠다. 멕시코리그에서 뛰다가 합류해 곧바로 1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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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좌타인 윌리엄스는 2017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7~2018년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12홈런-17홈런)을 때리는 등 파워를 갖고 있다. 2021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29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5푼1리, 31홈런, 110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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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좌우, 코너 외야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최원호 감독은 "윌리엄스가 합류해도 문현빈을 중견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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