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역대급 컬래버가 성사됐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내달 7일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두 잇 라이크 댓'을 발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0시 공식 SNS에 '두 잇 라이크 댓'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했다. 청량감 가득한 푸른 배경 속 타이포그래피가 트렌디한 감성을 전하는 트랙 포스터에는 싱글 앨범명과 콘텐츠 공개 일정이 적혀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3일 트랙 하이라이트를 시작으로 29일 콘셉트 포토, 7월 6일 뮤직비디오 티저, 7일에는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공개한다.
'두 잇 라이크 댓'은 글로벌 음악시장을 이끄는 한국과 미국의 대표 아티스트들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으로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고, 이 앨범에 실린 곡 모두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USA' 차트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의 주간 차트에 포진한 바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또한, 오는 8월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 초청받는 등 북미에서의 영향력을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핫샷 데뷔(진입과 동시에 1위)한 '서커'를 포함해 통산 26곡을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올렸고, '빌보드 200'에는 지금까지 10개 앨범을 차트인시켰다. '서커'는 미국 레코드산업협회로부터 500만 유닛 이상 판매된 음원에 주어지는 '5x 멀티 플래티넘' 인증을 받기도 했다. 최근 기념비적인 새 챕터를 시작하며 발매한 '디 앨범'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이들은 8월 12~13일 전석 매진된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스타디움 및 아레나 투어 '더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5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액트 : 스윗 미라지> 인 U.S'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두 잇 라이크 댓'의 데모곡을 듣고 올여름에 발표하면 좋겠다는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했고, 여기에 조나스 브라더스가 흔쾌히 동참하며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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