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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지난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를 받아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하기 위해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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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 무성한 김민재 이적 사가의 마무리는 7월 초 훈련소 퇴소 시점과 연결돼 있다. 김민재의 선택에 따라 상황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 로마노는 "뮌헨은 2028년까지 김민재, 그의 에이전트들과 개인적인 계약에 거의 동의한 상태다. 다만 여전히 서명이나 결정적인 계약은 되지 않았다. 기다려야 한다(Bayern have almost agreed personal terms with Kim and his agents on deal until 2028 as called last week. still nothing signed or clause triggered. Patience)"고 강조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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