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와 분쟁으로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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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지난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졸업 전에 반드시 해내야 하는 학업들이 이전보다 더 크고 울렁거리게 느껴지는 시기를 나 역시 맞이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러모로 모두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나는 그와 반대되는 다툼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몹시 마음이 무겁다. 당장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로 심신이 지쳐 한 번씩 정신줄을 놓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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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병아리같은 학우들이 매일같이 챙겨주는 응원 덕분에, 또 교수들의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덕분에 지금이 어려운 시기가 아닌 감사한 시간임을 다시금 깨닫고 있다"고 자신을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과 이혼 이후 안재현과 함께 소속된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유튜브 콘텐츠 출연료 및 유튜브 수익으로 발생한 1억700여만원을 HB엔터테인먼트가 지급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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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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