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웃는다.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영입전에서 힘을 얻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이 메디슨 영입 관심을 접었다. 토트넘이 이적 경쟁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데얀 쿨루셉스키를 완전 영입했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엠폴리)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수비수도 찾고 있다.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슨 영입에도 나섰다. 1996년생 메디슨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골-9도움을 기록했다. 경기장 2.3개의 패스를 기록할 정도로 발끝이 매섭다. 그는 레스터 시티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았다. 토트넘, 뉴캐슬 등이 메디슨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더선은 '메디슨은 올 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레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EPL에서 18위에 머물며 9년 만에 챔피언십으로 추락했다. 레스터 시티는 메디슨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계약 종료가 임박한 만큼 4000만 파운드로 만족해야 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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