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세 번 이혼한 가수 편승엽이 딸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23일 채널A '금쪽상담소'는 다음주 편승엽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편승엽은 자신을 똑 닮은 두 딸과 함께 출연했다. 둘째 딸은 주변에서 "너는 몇 번째 엄마 딸이야?"라는 질문을 듣곤 했다며, 울먹이며 밝혔다. 이어 "결혼하고 이혼하고 스캔들나고... 아빠 딸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숨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는 둘째 딸에게 "버려지면 어쩌나 불안은 없으셨냐"고 물었고 둘째 딸은 "말한 적이 없는데"라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편승엽은 "죄인이 맞는 것 같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편승엽은 1988년 결혼해 1남 2녀를 뒀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1997년 가수 故(고) 길은정과 재혼했지만 두번째 이혼을 겪었고 1999년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결혼, 2007년 세번째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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