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보다 순간 스피드 빠르다.'
토트넘 사령탑 앙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첫번째 타깃이 드러났다. 레스터 시티 특급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더 부트 룸'은 25일(한국시각)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이다. 앙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 최고의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자신의 SNS에서 같은 내용을 게재한 바 있다.
매디슨은 최근 몇 년간 최고의 경기력을 보인 EPL 최상급 미드필더다. 지난 2시즌 동안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레스터 시티의 핵심 ㅁ드필더다.
매디슨의 최고 강점은 폭발적 스피드다.
축구 전문 데이터업체 CIES에 따르면 '매디슨은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순간 스피드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킬리안 음바페와 가장 비슷한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시속 34.4km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매디슨의 순간 스피드는 EPL 최고 수준이다. 물론 손흥민처럼 매 순간 폭발적이진 않다. 하지만, 상당히 강력한 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2선 침투와 빠른 공수 전환을 선호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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