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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가 거론한 11명 중에 손흥민도 있다. "최고의 시즌을 즐기지 못했다. 최고의 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023~2024시즌에는 더 나은 행운을 바랄 것"이라며 "토트넘은 다음달 31세가 되는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영입하는 등 향후 플랜을 짜야 할 시점이 올 것"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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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스파이더맨' 주연배우이자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톰 홀랜드는 영국 매체 '유니래드'와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제발 레알마드리드로 가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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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손흥민은 A매치 기간 중 '대표팀 주장은 중국으로 가지 않는다'는 전직 주장 기성용(FC서울)의 말을 인용, 사우디로 진출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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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 스포츠탈장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현재 국내에서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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