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필립이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최필립은 24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시죠?"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최필립은 "어느덧 6월의 끝자락 입니다. 작년 12월에 치료 종결을 받았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습니다"라며 "6월은 저희에게 참 의미가 깊은 달입니다. 작년 이맘때 도운이가 소아암 판정을 받고, 힘겨운 투병생활을 시작한 한 달이기도 하구요. 가족이라는 가장 소중한 단어를 깊이 묵상했던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치료 종결 이후, 3개월에 한 번씩 실시하는 정기검진을 다녀왔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혈액검사와 복부 CT 촬영을 진행하는데, 감사하게도 모든 수치 및 검사 결과 안정적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늘 기도와 위로로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도운이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라며 아들의 건강 상태와 기도와 위로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건냈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막내 도운 군은 생후 3개월 만에 소아암 4기 진단을 받아 항암 치료를 받았고 이후 완치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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