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이제 남편 엄태웅보다 잘나가는 방송인이 됐다.
윤혜진은 24일 "우리 회사 식구들이랑 많이 많이 반갑고 신났던 날! 저 사이에 찡가붙어있는 게 인생 재밌네 재밌어…굿맨은 빨리 단체 사진을 내놓으시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굿맨스토리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모인 윤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배두나, 조승우, 최재웅 등과 단체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 윤혜진. 이에 팬들은 "셀럽들의 조합"이라며 감탄했다.
이 가운데 한 팬은 "끄악 언니도 조승우 님은 신기하고 좋으신 거죠?"라고 물었고 윤혜진은 "승우랑 이제 곧 30년 지기라…신기는 모르겠고ㅋㅋㅋ오랜만에 봐서 좋음"이라며 조승우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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