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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은 "인간의 욕망을 내숭 없이 솔직히 얘기한다는 것에 끌렸다.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크다 보니 어떤 영역으로 이분들이 사랑을 받는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끌려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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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은 돈과 권력을 가진 법무법인의 오너이자 윤시현의 남편 변호사 진태전을, 전효성은 박규영이 안기한 아리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SNS 셀럽 오민혜를 연기하며 셀러브리티 세계의 이면을 낱낱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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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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