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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먼저 방송을 시작했던 JTBC '킹더랜드'(최롬 극본, 임현욱 연출)가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남다르다. 이미 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로 첫 방송을 시작한 뒤 두 배에 가까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줄 정도로 시청자들에게는 이미 '믿고 보는 조합'으로 자리잡았기 때문. 이준호와 임윤아라는 현시대 최고의 아이돌 겸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운 덕에 '킹더랜드'는 다소 촌스러운 스토리 속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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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은 현재 2파전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킹더랜드'와의 맞대결을 기대했던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최영림 한아름 극본, 이나정 연출)은 이미 첫주보다 시청률이 하락하고 있고, 여주인공인 신혜선의 나이 설정에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반응까지 얻고 있다. 전반적으로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반응 속에 시청률도 점차 하락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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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TV CHOSUN '아씨 두리안'(임성한 극본, 신우철 정여진 연출)은 이미 첫회부터 파격적인 전개를 이어온 바. 시청자들의 관심은 집중되는 중. 시어머니 백도이(최명길)를 향한 사랑을 고백한 장세미(윤해영)과 시공간을 뛰어넘는 판타지 스토리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 탓에 마니아층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어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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