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 유방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3회 핑크리본 영화제 공모를 시작했다.
대림성모병원은 해마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극복 수기 공모전, 유방암 창작시 공모전, 핑크리본 영화제, 유방암 환우를 위한 기금 마련 행사 등의 핑크리본 캠페인을 통해 유방암 인식개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창작시 공모전과 영화제가 개최된다.
지난 핑크리본 영화제는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총 242명의 참가자들이 90편의 출품작을 내 높은 관심과 경쟁을 펼쳤으며, 변영주 영화감독과 배우 이윤지 등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대국민 유방암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로 활용하며, 지난 수상작은 대림성모병원 유튜브 채널인 '유방건강TV'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 제3회 핑크리본 영화제는 영상만이 가진 장점을 살려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유방암 환우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기획됐다. 유방암과 관련된 모든 영상 콘텐츠로 대한민국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 125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1팀), 최우수상 300만 원(1팀), 우수상 각100만 원(2팀), 장려상 각 50만 원(5팀)을 선발한다.
정식 접수기간은 7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이다. 미리 출품 계획을 알리는 사전 접수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로 사전 접수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림성모병원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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