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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월드컵 티켓 확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했다. 8강에서 홈팀 태국을 맞아 상대의 거친 플레이와 심판의 애매한 판정이 이어지며, 어려운 경기를 했지만, 한수위의 전력을 과시하며 4대1 대승을 거뒀다. 강민우(울산현대고)-김명준(포항제철고)-윤도영(충남기계공고)-김현민(영등포공고)의 릴레이 득점이 터졌다.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대회 1∼4위 팀에 주어지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U-17 월드컵 본선은 11월 1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이로써 한국은 2019년 U-17 월드컵(8강 진출)에 이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게 됐다. 더불어 U-17 아시안컵 4강 진출도 2018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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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 속 이번 대회에 나선 변성환호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0골(3실점)을 넣은 뒤 태국과 8강전에서도 4골(1실점)을 쏟아내며 총 14골(4실점)을 기록, 화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압도하고 있다. 다만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선 굵은 축구를 펼친 이란에게 패한 바 있는 변성환호 입장에서 체격조건이 좋은 우즈베키스탄은 분명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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