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하하가 김신영에게 급사과하며 웃음을 샀다.
하하는 28일 방송한 MBC FM4U(91.9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블락비 유권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하하에게 "'하하버스'를 타고 1분만에 도착했다"며 ENA'하하버스'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상황을 말했다.
당시 김신영은 생방송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하하의 아들 소울이 "소변이 급하다. 화장실에서 싸고 싶다. 샐 것 같다"라고 말하자 차를 멈춘 후 화장실에 데려갔다. 생방송 시간이 40분도 남지 않자 별은 "이거 어떡하냐"며 당황했고 김신영은 간신히 생방송 4분 전 방송국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에 하하는 김신영에게 "내가 죄송한 것보다 소울이가 죄송하다. 화장실 때문에"라며 "우리 아들이 대신해서 사과하겠다. 나는 잘못이 없다"라며 "바지에 쌌어야 하는데 내가 가정교육을 잘못시켰다"고 말해다. 이에 김신영은 "하필이면 첫 회에서 나를 불러서"라며 웃어 넘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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