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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손아섭(지명타자)-박민우(2루수)-박건우(우익수)-제이슨 마틴(좌익수)-천재환(중견수)-윤형준(1루수)-서호철(3루수)-박세혁(포수)-김주원(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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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후 휴식에 돌입했던 페디는 지난 25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서 복귀했지만, 우천으로 인해 1이닝만 소화하고 노게임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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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까지 퍼펙트로 막았고, 5회 1사가 돼서야 첫 안타를 허용했다. 페디의 완벽한 피칭에 두산 타선은 무기력하게 배트가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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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탈출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마음을 다음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된 가운데 강 감독은 "연패하는 기간동안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고, 잘 준비해서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NC는 29일 선발 투수로 와이드너를 예고했다. 두산은 곽 빈이 나선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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