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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이지혜는 "얼마 전에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아버지가 말이 잘 안 되고 뇌경색 재발해서 병원을 또 가셨다. 그땐 되게 위급했다. 아버지가 못 움직이시려나 했는데 다행히 지금 안 나빠지셔서 걸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다"며 "잘하고 싶다. 엄마 아빠 건강 하시게끔 오래 나랑 같이 지낼 수 있게끔 하는 거랑 애들 잘 키우는 거랑"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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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저희 아버지가 얼마 전에 뇌경색이 재발해 몸이 안 좋았다. 겸사겸사 여행을 오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악화되지 않아서 건강히 움직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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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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