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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제조기' 정키가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수안이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수안은 스무 살을 맞이하며 느낀 두려움과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싱글 전반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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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자연을 오브제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스무 살 수안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수안은 발랄한 퍼포먼스에 패션 필름을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더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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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그룹 퍼플키스로 데뷔한 수안은 특유의 신비로운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4세대 대표 보컬' 타이틀을 꿰찼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만큼, 수안이 솔로 데뷔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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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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