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멤버 수안의 솔로 데뷔 싱글이 베일을 벗는다.
수안은 2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Twenty (Prod. 정키)'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명곡 제조기' 정키가 프로듀싱을 맡은 가운데, 수안이 전곡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수안은 스무 살을 맞이하며 느낀 두려움과 설렘 등 복합적인 감정을 싱글 전반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Twenty (Prod. 정키)'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수안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노래를 듣는 모든 이들이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펼치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겼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자연을 오브제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스무 살 수안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수안은 발랄한 퍼포먼스에 패션 필름을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더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다.
이외에도 첫 번째 싱글에는 사랑에 빠진 이의 설렘을 표현한 '나를 비추면 (Be my everything)'이 담겼다. 수안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두 곡의 영어 버전도 수록하며 뜻깊은 팬사랑을 전한다.
2021년 그룹 퍼플키스로 데뷔한 수안은 특유의 신비로운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4세대 대표 보컬' 타이틀을 꿰찼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은 만큼, 수안이 솔로 데뷔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수안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Twenty (Prod. 정키)'를 발매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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