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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0년 넘게 골문을 지키던 다비드 데 헤아와의 계약이 공식 만료됐다. 최근 인터밀란 안드레 오나나와의 협상이 지지부진해 다시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는 얘기도 있지만, 현지에서는 데 헤아가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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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은 선수가 베일로다. 현지 매체 '1908'에 따르면 페예노르트가 베일로를 붙잡기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지만, 맨유로부터 공식 제안이 도착하면 페예노르트는 이 관심을 뿌리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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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로는 페예노로트의 연고지 로테르담이 고향이다. 팀 유스 출신으로 2016년 1군 데뷔 후 모든 대회 119경기에 출전해 4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4경기에 나서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갑작스럽게 당한 손목 골절상으로 인해 결장하기도 했다. 페예노르트와의 계약은 아직 2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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