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멋진 적시타를 친 직후 교체됐다.
황성빈은 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시리즈 3차전에 8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롯데가 0-2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 전준우가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2사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원심은 아웃이었지만, 롯데는 비디오 판독을 통해 뒤집기에 성공했다.
이어 황성빈이 매섭게 밀어친 타구가 유격수 옆쪽을 빠져나가는 안타가 됐다. 그 사이 전준우가 홈을 밟으며 롯데는 1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1루에 나간 황성빈은 타석 진행 도중 파울타구에 맞은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고, 곧바로 김민석과 교체됐다.
롯데 구단은 "오른쪽 정강이에 파울 타구를 맞아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 따로 병원 검진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황성빈은 더그아웃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장성호 해설위원은 황성빈이 1루에 도착한 뒤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정강이에 타구를 맞았기 때문에 무척 아플 거다. 아마 딛을 때 힘도 잘 안 들어갈 것"이라며 "빨리 아이싱을 하면서 쉬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울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