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렌트포드가 울버햄턴 수비수 네이선 콜린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브렌트포드가 울버햄턴과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수비수 콜린스 이적을 합의했다. 메디컬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다'라고 2일 보도했다.
스토크시티 유소년 출신인 콜린스는 2021년 번리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2년 울버햄턴으로 둥지를 옮겼다. 피지컬과 수비력을 갖추었고 헤딩경합도 좋다. 롱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도 좋다는 평가다. 다만 스피드가 느린 것이 아쉬운 점이다.
브렌트포드가 콜린스를 영입하면서 수비진에 힘을 보탰다. 이미 성남에서 김지수를 영입하며 수비진의 미래를 챙겼다. 김지수가 B팀에서 적응을 마치고 1군으로 올라간다면 센터백 라인을 형성, 좋은 호흡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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