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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리 대결을 하는 도중 박준규가 독고영재의 숨겨진 첫사랑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준규의 막내 누나. 독고영재가 자신의 막내 누나를 많이 예뻐했는데, 고백도 했었다고 밝힌 것. 당시 영화 관계자들도 박준규 자신보다 막내 누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었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조하나는 전영록에게 어린 시절 책받침 스타로 '오빠'라는 호칭이 당연시되었었고 예전 생각하면 '영록 오빠'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데 세월이 흐르고 나니 어떻게 불러야 할지 난감하다고 말한다. 이에 박준규는 "영록이 오빠 좋아한다"라고 응수하고 조하나는 일어나서 "영록 오빠 떡볶이 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독고영재와 김용건도 "이왕 오빠라고 할 거면 나도 오빠라고 해"라고 하자 김수미가 "말 나온 김에 나도 언니라고 해"라고 말해 폭소탄을 터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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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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