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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는 2013년 18세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국내와 해외를 넘나들며 모델 활동을 펼쳐 톱모델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에는 드라마와 예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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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심을 갖게 만든 것은 그의 입담이다. 지난달 26일 방송한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한 신현지는 인맥왕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이날 배우 송혜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와의 친분을 밉지 않게 자랑했다. 자신을 마당발인 가수 조현아와 비교하며 "사람들이 제가 인싸인 줄 아는데 친구가 딱 둘이다. 그런데 친구가 슈퍼스타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제니네 집에서 자고 왔다. 즐기고 오라고 하더라"라고 답해 절친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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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맹활약 덕분에 신현지에 대한 관심도도 폭증했다. '인맥왕'을 콘셉트로 한 그가 앞으로도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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