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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가 6이닝 2실점 호투를 했다. 5월 이후 11경기에서 10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에이스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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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NC, KT, 삼성을 상대로 각각 2승씩 올렸다. 연승중에 NC, KT와 3연전 마지막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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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대전 홈 6연전이 잡혀있다. 주중에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 주말에 SSG 랜더스와 3연전이 이어진다. 다음 주 LG 트윈스와 3연전까지, 전반기 마지막 9경기를 상위팀을 상대한다. 중위권 도약을 위한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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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3승5패, SSG에 1승1무4패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에서 밀렸지만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다. 6월 14~15일 롯데와 마지막 2경기에서 이겼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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