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제2의 SON'. 준비는 끝났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런던은 4일(한국시각) '첼시의 신성 미하일로 머드릭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첼시의 제 2의 손흥민이 될 준비를 마쳤다고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머드릭은 다음 시즌 첼시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비 시즌 U-21 유로대회에서 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뛰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머드릭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고, 왜 자신이 최고의 신예인지 입증하고 있다. 독일과 몰타를 상대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2개의 환상적 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머드릭을 1억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왔다. 하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머드릭은 리그 적응의 시간이 필요했다. 지난 시즌 풀 타임은 단 한 차례만 뛰었다.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머드릭의 반등 여부가 성공의 키 포인트가 되고 있다.
손흥민과 비교된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사령탑 시절 손흥민의 공격 본능을 일?틸痢庸 리그 최고의 윙어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을 줬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은) 항상 공격적인 돌파를 강조하는 강조했다. 축구는 득점이 중요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나가라고 계속 독려했다'고 회상했다.
머드릭은 유럽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올해 22세로 첼시의 코어로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머드릭은 비 시즌 U-21 대표팀에서 유럽 무대를 평정하고 있다. 자신의 공격적 성향을 더욱 가다듬고 있다. 차기 시즌 첼시 내부의 험난한 주전 경쟁을 해야 하는 머드릭이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에게 보내는 비 시즌 메시지는 강력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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