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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이 2021년의 페이스다. 출루율 4할4푼8리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안타 91개를 쳤고, 볼넷 47개를 얻었다. 최다안타 4위에 볼넷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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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투수가 몸쪽 공을 던지다가 더 깊게 들어와 맞는 경우가 많은데 공을 오래보다보니 생기는 일이다. 공을 끝까지 보고 판단해서 칠지 안칠지를 판단하기에 그만큼 피하는 시간이 짧아진다.
하지만 결코 추천하지 않는 기록이다. 140㎞가 넘는 빠른 공을 맞으면 그만큼 몸에 타격이 온다. 통증이 한동안 계속된다. 타격에 지장이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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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현재 총 155출루를 기록한 홍창기는 산술적으로 293출루가 가능하다. 좀 더 피치를 높이면 300출루를 넘어 한화 김태균이 2016년에 세웠던 최고기록 310출루까지 도전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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