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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컴백 포스터에서는 나무와 풀로 둘러싸인 싱그러운 들판 사이 여러 색상이 어우러져 있는 형형색색의 왕관들이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또한 햇살 아래 픽셀화 되어 떠다니는 비눗방울은 .여름 특유의 청량함과 따사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왕관 사이 놓여있는 앙증맞은 캐릭터의 모습은 새로운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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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니앨범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을 통해 데뷔 2주 만에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이례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5세대의 대표 '슈퍼루키'로 떠오른 싸이커스가 이번 신보를 통해서는 어떠한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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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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