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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이 종료됐다. 파리 생활에 적응을 잘 못했던 메시는 재계약 의사가 없다고 일찌감치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친정 FC 바르셀로나도 메시의 복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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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몇 주 전이었다. 잠에서 깼는데 휴대폰에 문자가 백만 개 왔다. 이렇게 많은 메시지는 처음이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궁금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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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은 "메시가 우리 팀으로 온다고 하더라. 당연히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나는 항상 마이애미에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올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왔다. 나는 팬들에게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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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7월 21일에 리그컵 경기가 열린다. 메시가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경기가 될 수 있다. 리그 데뷔는 8월 20일 이후로 예상된다.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컨퍼런스 하위권 탈출을 노린다'라고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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