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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객은 "지금 제가 100% 다 잘못이란 뜻이냐. 왜 이런 답장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소비자 입장은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셨을까요"라고 말했고 전다빈은 "제가 소비자 입장 생각 못해드린 게 뭐냐. 불량이면 반품 받아주고 환불해드리는데 다른 만족도 높은 상품평들은 뭐냐. 허리가 타이트하다는 상품평에 다시 늘려 제작해서 판매하고 다 수용한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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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다빈은 이 고객을 판매방해 고객 리스트에 추가했다. 전다빈은 "쇼핑몰 7년 만에 첫 블랙리스트에 오르신 부분 축하 드리면 꼭 부디 저 언팔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제발 소원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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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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