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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레비 회장을 뒤흔들고 있는 모양새다.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은 먼저 개인 계약에 합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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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포기하지 않았고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2차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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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Here wo go(히어 위 고)'의 대명사인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이같은 보도를 반박했다. 그는 이날 '코트오프사이드'를 통해 "지난주 이후 현재까지 새로운 업데이트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첫 번째 제안이 거부된 후 언제 다시 케인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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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지난 시즌 지미 그리브스가 1970년 세운 토트넘 최다골(266골) 기록을 반세기 만에 허물었다. 토트넘 '원클럽맨'인 그는 280골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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