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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 부상으로 빠져 헐거워진 외야의 한 자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이우성은 올 시즌 59경기에서 타율 3할6리-5홈런-24타점으로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찬스에서 해결하는 능력까지 갖추면서 이제는 어엿한 주전 멤버로 한단계 올라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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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의 발탁 소식을 들은 김종국 감독도 웃으며 "우리팀에서 감독 추천으로 나갈만한 선수는 우성이밖에 없는 것 같다. 충분히 자격이 있다"면서 "전반기에 우성이가 수비와 타격 모두 너무 잘해줬고, 전체적으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생애 첫 올스타전 출장은 이우성에게도 또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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