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홈 관중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해 자원순환 활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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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가 친환경 이벤트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병뚜껑 모으기 챌린지'는 K리그가 선포한 '탄소중립리그'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홈경기 관중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10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2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부터 시즌 종료 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 메인 입장 게이트 앞 부근에 설치되는 시민회원권 부스 안에서 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하고 특정 수량 이상을 제출한 관객에게는 구단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충남아산 선수단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이후, 모아진 병뚜껑은 아산을 비롯한 충청남도 내에 위치한 업사이클링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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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자 충남아산FC 대표이사는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 드린다.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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