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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는 "믿기지 않고 설렌다. 첫 시작을 멋지게 하겠다"고, 벨은 "꿈꿔왔던 순간이다. 무대 위에 설 수 있어 감격스럽고 떨린다"고, 나띠는 "데뷔는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기쁘고 꿈만 같다"고, 하늘은 "많이 기다려온 순간이다. 아직도 꿈 꾸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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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어릴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꾸준히 음악을 해오다 보니 르세라핌 '언포기븐' 등 좋은 기회가 많이 찾아왔다.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보이는 음악을 시작하는 것이라 마음가짐도 다르고 책임도 막중하다. 내 인생의 큰 도전이자 터닝포인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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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는 "솔로데뷔를 먼저 했는데 이렇게 멤버들과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든든하다.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에는 진짜 나띠를 보여주고 싶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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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띠는 "가장 신경쓴 부분은 포인트 안무와 댄스 브레이크"라고 설명했다.
나띠는 "솔로 뮤직비디오를 통해 4명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각자의 어려움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고 소개했다.
쥴리는 "각 멤버가 솔로를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팀으로 모였을 때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벨은 "멤버들도 팝송을 즐겨듣고 해외 아티스트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롤모델로 삼고 있다. 대단한 가수 분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열심히 해온 만큼 각자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은 "신인상을 받는 게 목표다. '괴물신인'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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