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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은 "마동석 형과 오랜 인연이다. 마동석 형이 미국에서 한국 처음 왔을때부터 알았다"며 "마동석 형님 무명시절부터 함께 운동다닌 단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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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형준은 "제가 '범죄도시' 1편에서 죽었다. 그래서 더 나올 수가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범죄도시3' 제작 당시, 솔직히 저도 사람이다보니까 '형 쌍둥이 동생이로 내가 다시 나올수도 있지 않느냐'고 욕심을 냈다. 그랬더니 마동석 형님이 '불필요하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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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은 "저희 어머니가 기독교시라서 집에서 구역 예배를 본다고 손님들이 오신다. 제가 자고 있을 때 방에 밥상을 차려두고는 '방에서 절대 나오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써두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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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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