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또 하나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메이슨 마운트로 첫 번째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두 번째 미드필더 계약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첼시 유스 출신 마운트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료 6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마운트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첼시와의 이별을 고했다. 그는 "지난 6개월 간 많은 추측이 나왔다. 지금 상황이 크게 놀랍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첼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말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지난 18년 동안 내게 보내준 지지와 사랑에 감사를 전한다. 여러분 중 일부는 내 결정에 만족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지금이 내 커리어에서 이적을 결정해야 할 옳은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는 프레드가 떠나는 것을 볼 예정이다. 스콧 맥토미니의 이적 여부도 결정해야 한다. 맨유는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언제든 준비하고 있다. 암라바트 영입과 연결돼 있다'고 했다. 암라바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모로코의 돌풍을 이끌었다.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29경기를 소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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