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이 코로나19로 그동안 중단됐던 지역주민들의 병원 내 자원봉사 활동 재개를 환영하는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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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봉사하게 되어 행복합니다'란 이름으로 지난 4일 오후 병원 1층 로비 상상스테이지에서 열린 'restart volunteer work' 출범식에는 3년 6개월간 이날만을 기다려왔던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홍성화 의료원장, 김진구 병원장 및 직원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 활동을 지원하는 원목실의 정해동 원목실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새롭게 구성된 자원봉사자회 회장 및 총무 등 임원진 임명이 있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환영하고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윤슬챔버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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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자원봉사자들은 매주 50여 명 규모로, 외래 안내와 채혈실 등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원활한 진료 및 병원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한편, 명지병원 자원봉사 활동에는 별도의 자격 제한은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병원 A관 2층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신청서 작성 및 면담을 통해 봉사기간과 활동 분야를 결정해 신청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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