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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2021년 맨체스터 시티의 대공습 때에도 케인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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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그럴수록 더 강하게 자물쇠를 채웠다. 무려 1억6000만파운드(약 2650억원) 이적료를 요구하며 맨시티를 기가 차게 만들었다. 결국 맨시티는 토트넘과 협상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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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포크 기자는 케인과 레비 사이에 신사적인 협정을 맺었다고 주장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해외 클럽으로부터 좋은 제의가 온다면 보내주기로 약속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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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토트넘에 거절할 수 없는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레비도 무조건적으로 '안 팔아(not for sale)'만 외칠 수 없다.
뮌헨은 최초 60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가 거절 당했다. 2차 제안은 8000만파운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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