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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질주는 내용을 들여다 보면 더욱 놀랍다. 최다득점, 최소실점을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25골을 넣는 동안 실점은 단 7골 밖에 되지 않는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한자릿수 실점을 기록 중이다. 강 감독은 "황선홍 감독님(현 U-23 대표팀 감독)과 포항 스틸러스, FC서울, 대전하나시티즌 등을 함께 하면서 주로 수비 파트를 맡았다. 실점을 덜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만큼 수비에 중점을 맞춰 훈련했다. 이 부분이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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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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