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원장 김철구)은 6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전국 유치원 과정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눈이 행복한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꿈꾸는 김안과병원', '우리 가족 눈 건강' 세 가지로 이 중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여 모자이크, 콜라주, 색칠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자유롭게 그려 제출하면 된다. 단, 규격은 8절 도화지 가로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제출 시 이름, 나이, 연락처, 소속, 주소, 제목, 작품설명을 작품 후면에 부착해야 한다.
수상작은 9월 12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12일 눈의 날에 맞춰 김안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유치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우수상 각각 1명(상금 50만원), 우수상 각각 3명, 5명(상금 20만원), 특선 각각 5명, 10명(상금 10만원)을 시상한다. 그림공모전 수상작품들은 2024년도 김안과병원 탁상 달력에 실릴 예정이며,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안과병원 김철구 원장은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그림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눈의 소중함과 눈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림공모전 접수는 8월 11일까지이며,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유치원, 미술학원 등 기관의 단체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전 접수 방법 및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김안과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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