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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과 최민서는 덧지붕을 올리기 위한 기초작업을 진행한다. 최민서는 처음 해보는 일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공사에 몰입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최수종도 "최민서 씨가 생각보다 일을 잘하는데?"라며 만족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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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이 한창이던 그때, 최수종은 자신의 떨어진 신발 밑창을 발견해 작업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최수종의 신발 반대쪽 밑창까지 떨어지기 시작하자, 하희라는 어디선가 신발을 들고 나타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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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마친 최수종은 아들 최민서를 도발하기 시작한다. 그는 "힘들죠, 솔직히 이야기 해봐요?"라며 운을 띄우고 때 아닌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데. 이에 최민서도 지지 않고 티키타카를 벌인다. 두 부자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케미가 꿀잼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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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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